
퇴직금을 IRP에 넣기로 했다면, 다음 질문은 “어디서 열까?”입니다. IRP 수수료 비교 한 번이면 10년간 수십만원을 아낄 수 있거든요. 2026년 기준 비대면 수수료 0원 증권사를 정리했어요.
| 증권사 | 비대면 IRP 수수료 | 특징 |
|---|---|---|
| 미래에셋증권 | 0원 (평생) | 다이렉트 개설 한정, ETF 라인업 최다 |
| 삼성증권 | 0원 (평생) | 다이렉트IRP 퇴직금 보관수수료도 무료 |
| 한국투자증권 | 0원 (평생) | 카카오뱅크 연계 개설 가능 |
| KB증권 | 0원 (평생) | ETF 거래수수료도 무료 |
| 신한투자증권 | 0원 (대면·비대면 모두) | 2025년부터 조건 없이 전액 면제 |
| 키움증권 | 0원 (비대면) | 저비용 ETF 자체 라인업 보유 |
주요 증권사 6곳 모두 비대면 IRP 수수료가 0원입니다. 차이는 ETF 라인업과 앱 편의성에서 갈려요.
IRP 수수료 비교, 운용관리와 자산관리 두 가지를 확인해야
IRP 수수료는 크게 두 종류예요.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입니다. 운용관리수수료는 퇴직연금 운용을 관리해주는 대가이고, 자산관리수수료는 적립금을 보관·관리하는 비용이에요.
대면 계좌라면 이 두 가지가 합산되어 연 0.2~0.5%까지 부과됩니다. 적립금 1억원 기준 연간 20~50만원이 수수료로 빠지는 거죠. 하지만 비대면으로 개설하면 대부분의 증권사가 두 수수료 모두 0원이에요.
다만 수수료 0원이라도 펀드 보수는 별도입니다. ETF를 매수하면 ETF 자체의 총보수(연 0.01~0.5%)가 발생하거든요. IRP 수수료 비교 시 계좌 수수료뿐 아니라 투자 상품의 총보수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은행 IRP는 어떨까요? 비대면 수수료 면제 흐름이 은행권에도 퍼지고 있지만, 여전히 0.3~0.5%를 부과하는 곳이 많아요.
그래서 단순한 수수료 차이가 아니라 투자 가능 상품까지 비교해 봐야 합니다.
IRP 증권사 추천, 수수료 말고 꼭 봐야 할 3가지
수수료가 모두 0원이라면 IRP 증권사 추천 기준은 다른 곳에서 갈립니다.
첫째, ETF 라인업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내 ETF 적립액 1위 증권사예요. TIGER 시리즈를 비롯해 매매 가능한 ETF가 가장 많습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KODEX·ACE 등 주요 ETF를 폭넓게 취급하죠.
둘째, 앱 사용성이에요. 퇴직연금 계좌는 수십 년간 쓸 수 있으니 앱이 직관적이어야 합니다. 미래에셋 M-STOCK, 한국투자 한투앱, KB증권 M-able이 퇴직연금 메뉴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셋째, 실물이전 지원 여부입니다. 나중에 다른 증권사로 옮기고 싶을 때 보유 상품을 매도하지 않고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지가 중요하죠. 2025년 7월부터 실물이전이 시행되면서 대부분 증권사가 지원하지만, ETF·리츠는 매도 후 현금 이전만 가능한 점은 동일합니다.
🏦 IRP 계좌 어디서 열고, 퇴직금은 어떻게 옮길까?
은행·증권사 차이부터 이체 절차까지 한번에 확인하세요.
이제 수수료 0원 계좌를 열었다면, 실제로 어떻게 굴려야 하는지가 관건이에요.
IRP 퇴직금 운용, ETF 수익률이 핵심인 이유
IRP에 퇴직금을 넣어놓고 예금에만 두면 의미가 없어요. 2024년 말 기준 IRP 평균 수익률은 5.86%인데, 원리금보장형(예금)만 고른 계좌는 3.5%대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IRP ETF 수익률 상위 10% 계좌는 누적 101.8%를 기록했어요.
차이를 만드는 건 ETF 배분입니다. IRP는 위험자산 70%까지 투자 가능하고, 나머지 30%는 안전자산(채권 ETF·예금)으로 채워야 해요.
| 운용 방식 | IRP 평균 수익률 | 적합한 사람 |
|---|---|---|
| 예금 100% | 3.5%대 | 원금 손실 절대 불가 |
| ETF 70% + 예금 30% | 8~15% | 중위험 장기 투자자 |
| TDF (디폴트옵션) | 6~10% | 투자 경험 없는 초보자 |
예금만 고집하면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실질 수익률이 됩니다.
퇴직연금 내 ETF 비중은 2021년 12%에서 2024년 38.5%로 3배 이상 늘었어요. 그만큼 직접 운용하는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죠.
수수료와 수익률 차이가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금융감독원 비교 공시에서 증권사별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IRP 세액공제, 퇴직금 외에 추가 납입하면 148만원 환급
IRP는 퇴직금 보관용이기도 하지만, 추가 납입으로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는 절세 계좌이기도 해요. 연간 최대 900만원(연금저축 합산)까지 세액공제 대상이고, 총급여 5,500만원 이하라면 16.5% 공제율이 적용되어 최대 148만 5천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IRP 수수료 비교만큼 중요한 이유예요. 수수료 0원 + 세액공제 환급까지 받으면 사실상 돈을 벌면서 노후를 준비하는 셈이거든요.
다만 연금저축과 IRP를 어떻게 나눠 넣느냐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집니다. 이 배분 전략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 세액공제 148만원 환급받고, 퇴직연금 유형도 점검하자
IRP·연금저축 배분 전략과 DB·DC형 선택 기준을 함께 확인하세요.
IRP 퇴직금 수령할 때, 세금은 어떻게 달라질까?
IRP에서 돈을 꺼낼 때가 진짜 중요해요. 일시금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 100%가 부과되지만, 연금으로 나눠 받으면 퇴직소득세의 70%(10년 이내)~50%(20년 초과)만 내면 됩니다.
반대로 급하게 해지하면 세액공제 받았던 금액에 16.5% 기타소득세가 붙어요. 이른바 ‘세금 폭탄’이죠.
결국 IRP 증권사 추천 기준에 ‘장기 운용에 적합한가’를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수수료 0원이 확정된 증권사에서 ETF를 꾸준히 운용하고,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는 게 가장 유리한 전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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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2026년 현재 주요 증권사 비대면 IRP 수수료는 모두 0원이에요. IRP 수수료 비교의 진짜 포인트는 계좌 수수료가 아니라 ETF 라인업, 앱 편의성, 실물이전 지원 여부에 있습니다.
퇴직금을 제대로 굴리려면 수수료 0원 증권사에서 비대면으로 개설하고, 위험자산 70% + 안전자산 30% 배분을 즉시 실행하세요. 지금 증권사 앱을 열어 IRP 개설 메뉴부터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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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1. IRP 수수료 비교 시 가장 중요한 항목은 뭔가요?
-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 합산액이에요. 비대면 개설 시 두 항목 모두 0원인 증권사를 고르면 됩니다.
- 2. IRP 증권사 추천 기준은 수수료 외에 뭐가 있나요?
- ETF 라인업, 앱 사용성, 실물이전 지원 여부가 핵심이에요. 장기 운용 계좌이므로 편의성이 중요합니다.
- 3. IRP 퇴직금 운용을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 대기자금(CMA)에 머물러 수익률이 거의 0%에요. 입금 후 반드시 ETF나 펀드로 운용 지시를 해야 합니다.
- 4. IRP ETF 수익률은 평균 얼마 정도인가요?
- 2024년 기준 IRP 전체 평균 5.86%이고, ETF 적극 운용 상위 10% 계좌는 누적 100%를 넘겼어요.
- 5. IRP 계좌 개설 후 다른 증권사로 옮길 수 있나요?
- 가능합니다. 실물이전 서비스로 보유 상품을 매도 없이 옮길 수 있어요. 단 ETF·리츠는 매도 후 현금 이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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